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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토리

아이폰의 로고, 이렇게 디자인했어요 - 조너선 아이브 | 원디자인 스튜디오

by 원디자인 스튜디오 2024. 10. 29.

입체적인 사과에서, 납작한 사과로

언제부턴가 아이폰을 쓸 때 여러분은 느꼈을 거예요. 앱의 아이콘들이 갑자기 더 심플해지고, 화려한 텍스처가 사라졌죠.

갑자기 모든 게 '플랫'해졌으니까요. 이게 다 누군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답니다. 그 사람, 바로 조너선 아이브입니다.


스큐어모피즘의 시대, 다 기억하시나요?

애플의 초기 iOS 디자인은 스큐어모피즘(Skeuomorphism)으로 꽉 차 있었어요. 무슨 말이냐고요?

한마디로, 모든 앱 아이콘이 진짜 사물처럼 보이게 디자인된 거죠.

 

노트 앱은 진짜 노트처럼, 카메라 앱은 진짜 카메라처럼 보였던 그 시절 기억하시죠?

사실 이 스큐어모피즘 디자인 덕분에 스마트폰 초보들도 앱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건 노트처럼 생겼으니까 메모하는 데 쓰는 거구나!'하고 말이죠.

하지만, 시대는 변하기 마련이죠.

문제는 이 스큐어모피즘이 '과하다'는 점이었어요. 모든 게 진짜 사물처럼 화면을 매우자, 사용자들의 눈이 피곤해진다는 것이죠.

그리고 아이폰 용량은 점점 커지고, 디자이너들은 쓸데없이 텍스처와 그림자에 시간을 보내야 했죠.

이렇게 답답한 상황에서, 조너선 아이브가 나타난 거예요.

조너선 아이브의 '플랫 디자인' 혁명

조너선 아이브는 '플랫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들고 나왔어요. 말 그대로, 텍스처나 그림자 없이 평평한 디자인이죠.

그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더 나아가 사용자들이 시각적 피로 없이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그래서 iOS 7부터 모든 것이 심플해지고, 색깔도 훨씬 밝아졌어요. "이게 과연 괜찮을까?"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이 심플한 디자인에 금방 익숙해졌답니다.

플랫 디자인, 단순한 게 최고!

사실 플랫 디자인의 힘은 단순함에 있죠. 모든 것이 직관적이고, 방해 요소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앱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복잡한 시각적 요소가 사라지니, 더 많은 공간이 콘텐츠를 위해 쓰이게 된 거죠. 그리고 이 변화는 애플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IT 기업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어요. 구글도 안드로이드 디자인을 단순화했고, 다른 앱들도 차례차례 플랫 디자인을 채택했어요.

결론, 변화를 이끈 아이브의 철학

결론적으로, 조너선 아이브의 디자인 철학은 "단순함 속에 기능성을 담자"였어요.

이 변화가 없었다면, 우리들은 아직도 가죽 텍스처와 실제 나무 무늬를 보면서 스마트폰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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